이비인후과
-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러운 이석증, 청력 저하와 동반되는 어지러움인 메니에르, 감기를 앓고 난 뒤나 자동차 사고 이후에 발생하는 어지러움은 내이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이비인후과적 질환으로 전체 어지러움 환자의 80%에 해당합니다.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어지러움 환자의 진단 검사 치료 입원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이 외에 난청(노화성 난청, 소음성 난청, 돌발성 난청),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, 비염(알러지비염, 비알러지비염)을 비수술적 약물 치료와 2000례 이상 축적된 수술적 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- MRI, VNG(비디오안진검사), ABR(청성뇌간유발반응검사), PTA(순음청력검사-청각사자격획득), PSG(수면다원화검사-미국수면기사자격획득)